2023년 7월 20일 러닝 일지
나이가 들어감에 젊었을 때 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지 않으면 건강해지지 않다는게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 3월 기점으로 제 인생의 달리기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 근무가 끝나면 특별한 일이 있지 않으면 트랙이나 탄천, 헬스장을 이용하여 심폐지구력을 키우고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합니다. 2023.7.23 목요일 매우 더움 오늘은 송대리님과 함께 오랜만에 10km를 뛰기로 합니다. 목표는 천천히 완주 경기도 광주 보건소 뒤편 우리은행에 주차를 하고, 가볍게 700~800m 걸어주고. 뛰기 시작합니다. 5키로에서 화장실 잠시 다녀왔습니다. 날이 더운가 송대리님 5키로 턴부터 매우 힘들어합니다. 나는 화요일에 5키로를 열심히 뛰어서 그런지 몸도 편하고 호흡도 안정적입니다. ..
Workout
2023. 7. 23.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