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다 끝났습니다.
여름휴가인데, 거의 집에만 있었습니다. 집 나가면 고생일까요? 돈은 많이 굳었습니다.
아낀 돈으로 런닝용품을 사야겠습니다.
휴가 마지막날은 실내 자전거로 마무리하기로 합니다.
강도는 평소보다 올려서 탑니다.
허벅지에 근육이 힘들어 해서 30분만 타려고 했으나
댄싱 20분 포함 총 40분 타고 내려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아주 조금 심박수가 올라갔습니다.
심박수 영역도 확실히 자전거 강도를 올리니 2영역이 23% 나왔습니다.
허벅지 근육통이 느껴지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열심히 운동해요~